한글의 역사 (History)

훈민정음은 국보 7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1997 10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훈민정음, 한글은 창제당시 28자로 오늘날에는 24자만 사용되는데, 한국어를 완벽하게 표기할 있을 아니라 배우기와 사용하기에도 편리한 문자체계이다. 문자체계 자체로도 독창적이며 과학적이라고 인정되고 있어 의의가 크다 것이다.

책은 정인지, 신숙주, 성삼문, 최항, 박팽년, 강희안, 이개, 이선로 집현전의 8학자가 집필한 것으로 훈민정음의 내용을 살펴보면 부분으로 되었는데 1부는 세종이 지은 것으로 책의 본문에 해당된다.

his

본문의 내용은 새문자를 창제한 목적을 천명한 훈민정음 서문과, 새문자 28자를 초성 11자로 나누어 차례로 예시하고 설명한 다음에 이들을 결합하여 우리말을 표기하는 방법으로 제시한 예구로 되어 있다. 2부는 세종의 명령에 따라 젊은 학자들이 지은 본문에 대한 주석이다. 그것은 새문자의 제작원리를 설명한 제자해, 음절 두음을 표기하는 자음 17자를 설명한 초성해, 모음 11자를 설명한 중성해, 음절말지음을 설명한 종성해, 초성·중성·종성이 결합하여 음절을 표기하는 방법을 설명한 합자해, 새문자로서 단어를 표기한 예를 보인 용자례의 6장으로 나뉜다. 끝에는 정인지의 훈민정음해례본 서문이 붙어있다.

훈민정음은 전체 분량이 본문 4, 주석과 정인지의 서문 29장으로 33장에 지나지 않으나, 이론 전체가 정연하고 서술이 과학적인 내용의 책이다. 문자를 만든 원리와 문자 사용에 대한 설명에 나타나는 이론은 현대의 세계 언어학자들이 높이 평가하고 있다.

 his2

훈민정음을 서지학적으로 살펴보면 본체가 33, 표지가 2장으로 책인데, 세로 32.3cm,가로 20cm 크기로 되어 있다. 장정은 전통적인 방식에 따라 5침안으로 선장본이다. 책의 크기가 당시 중국과 일본의 책들보다 크다. 책은 유려한 글씨로 정교하게 새긴 목판으로 인쇄되어 있다. 사용된 종이나 먹도 우수하여 한국의 15세기 출판문화의 우수함이 드러나 있다. 책장은 각기 2면이 인쇄되어 있는데, 인쇄된 1면의 크기는 세로 23.3cm, 가로 16.5cm이다. 책에는 구두점과 성조 표시의 구너점이 사용되어 있다. 세종이 창제한 글자는 오늘날까지 자형이 조금씩 변화되어 왔으나 책의 자형이 가장 초기의 모습이다